경주 보문단지 인근의 도투락 골프장 예정부지가 서울 건설업체인 (주)태영에 인수된다.
13일 대구지법 파산부 주재 채권단 회의에 제출돼 동의를 받은 (주)도투락의 회사정리계획안 수정안에 따르면 (주)도투락의 자산인 경주시 천북면 도투락 목장일대 골프장 예정부지 38만평과 온천지구지정 부지가 포함된 잔여부지 26만평, 임야 200만평 등을 두 달 안에 (주)태영이 인수하게 된다는 것.
골프장 조성 공사는 소유권 이전 뒤인 올연말쯤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장과 온천 등이 들어설 경우 보문단지, 경주월드, 경주EXPO 등이 이미 들어서 있는 이 일대는 대규모 위락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도투락 골프장은 2001년 12월 골프장 인가가 났지만, (주)도투락이 법정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착공이 미뤄져 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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