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Viva! 대구-오은석 남자펜싱 사브르 은메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5월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 혜성처럼 나타난 오은석(20·동의대)이 24일 대구U대회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다시 은메달을 따냈다.

이날 아침 아버지 오영세(58)씨와 전화 통화하면서 "눈에 다래끼가 났지만 컨디션은 좋다"고 말했던 그는 결승전에서 선전했지만 2위에 머물렀다.

오성고 출신의 그는 "고향인 대구에서 시합을 하다보니 부모님과 친척들이 경기장에 모두 나오셨는데 부담감을 좀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랭킹 1위인 그는 오는 10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예정돼 있으며 아테네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 메달을 노린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대표팀 이효근 감독은 "은석이는 공격이 매우 뛰어난 반면 방어기술이 단조로운 것이 흠"이라며 "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커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