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해안 적조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해안 일대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적조가 울산앞바다에서도 발견 돼 감포항을 비롯, 동해안 어민들은 유해성 적조 퇴치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 바지선 이용이 용이한 신월성 1,2호기 건설현장 인접지역 등에 황토흙 1만t을 확보하고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0일전 전남 여수시 봇돌바다 염포 앞바다와 경남 남해 두미도 사이 해역에 올들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후 해역을 따라 동해안 접경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양식장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

또 경남 거제시 지심도와 남해군 노도 사이 해역에 대한 적조경보와 전남 고흥군 지죽도와 경남 남해군 노도 사이 해역 등 남해안 전역이 적조발생 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부산과 울산 해역에도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미량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만간 경주 해안을 비롯 동해안 지역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