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분희(24)와 장선옥(23)이 여자 하프마라톤에서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30일 U대회 주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시간13분6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일본의 신예 타나카 마치(20)에 이어 1시간13분47초, 1시간13분55초로 각각 은·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이 기대되던 북한의 에이스 김창옥(28)은 5㎞지점에서 다리 근육통으로 기권, 북한 임원진과 응원단을 실망시켰다
남자부에서는 모로코의 베이 압델라(28)가 1시간4분21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 3위는 우간다의 이가 프란시스, 스페인의 산체즈 디에르 이반이 각각 차지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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