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네팔의 한 선수가 선수촌을 이탈한 데 이어 31일에도 파키스탄 육상 선수 1명이 이탈했다고 선수촌측이 1일 밝혔다.
선수촌에 따르면 파키스탄 100m 달리기 무하마드 임란(23) 선수는 자국 선수단이 폐회식에 참석한 사이 선수촌에 남아 있다가 가방만 챙겨 사라졌다.
이에 따라 파키스탄 선수단 8명은 임란 선수와의 연락을 위해 자국 선수 1명을 선수촌에 남겨둔 채 1일 오전 퇴촌해 귀국길에 올랐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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