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와인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까지 포도주 수입액은 2천448만4천달러(미화)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0% 늘었다.
반면, 위스키 수입액은 1억7천687만7천달러로 16.0% 증가에 그쳤다.
농수산물중 밤 수입액은 작년보다 117.9% 늘어난 203만1천달러였고 명태 수입액도 1억2천570만5천달러로 79.1% 증가했다.
반면, 돼지고기는 1억3천217만3천달러로 수입액이 작년보다 12.3% 감소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와인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수입국도 프랑스에서 칠레, 호주, 아르헨티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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