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어린이 보호장구 필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반국도나 고속도로에 나가서 운전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차 안에서 혼자 좌석 위에 서있거나 뒷좌석에서 몸을 세워 후방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유아동반 차량이 아무런 보호장구 없이 보호자가 유아를 안은 채 탑승하고 있는 것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은 매우 위험하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에는 몸이 가볍고 무게중심을 잘 잡지 못하기 때문에 주행 중에 가벼운 제동이나 충격에도 차안의 기물에 이마를 부딪히거나 나동그라져 다칠 수도 있다.

더욱이 교통사고 시 머리가 앞 유리창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고 심하면 차 밖으로 이탈될 수 있다.

보호자가 보호장구 없이 유아를 안은채 사고가 날 경우 유아는 보호자의 몸에 의해 치명적인 상해를 받을 수 있다.

보호자는 어린이나 유아를 절대로 안고 타지 말아야 하며 유아나 어린이는 뒷좌석에 탑승시켜야 하고, 어린이 전용 보호창구를 필히 장착하여 운전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유은선(대구시 갈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