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버섯따러 갔다 조난 60대 부부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후 1시20분쯤 송이버섯을 따러 소백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조난된 박모(64.대구)씨 부부가 형제봉 600m고지 중턱에서 탈진된 상태로 영주경찰서 5분대기조 대원들에게 극적 구조.

지난 16일 아침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소재 속칭 고치재를 통해 산에 오른 이들이 조난된 것을 신고받은 경찰은 이날 밤 12시 해발 1200m의 형제봉에서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수색했지만 행적을 찾지 못했으며, 17일 오후 남천계곡 인근에서 일행인 이모(54)씨를 찾은데 이어 하루 뒤 조난 부부도 구조.

처음 실종자를 발견한 영주경찰서 오성욱 방범계장과 송근수 경사는 "고생은 했지만 조난자를 발견한 순간이 심마니가 산삼을 발견한 것 마냥 기뻤다"고 함박 웃음.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