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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달성.고령 등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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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들도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달성군 등 태풍 '매미'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및 교직원 등 600여명은 19일 달성군 비슬산계곡 수해지역을 찾아 쓰레기 청소 및 세탁 등 복구작업에 동참했고, 경일대 총학생회도 19일부터 사흘간 달성군 현풍면 수해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계명문화대 사회공헌센터와 환경과학과 재학생 1천여명은 18일부터 고령군 성산면, 다사읍, 경남 창녕군 우포늪 지역과 성서공단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폈다.

영남이공대 아동복지과 학생 40명은 지난 16일 태풍 피해가 심했던 달성군 유가면 쌍계리 일대에서 남구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수해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대구산업정보대 학생 45명은 18일 달성군 구지면 일대 침수피해 가옥을 찾아 물퍼내기, 가재도구 청소 및 정리 등 피해 복구작업을 벌였다.

한편 타지역 대학생들도 대구.경북 수해현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천안대 및 천안외국어대 교직원 및 학생 3천여명은 19일 대구 달성군과 경북 김천 등 수해지역을 찾아 유실 도로 복구, 쓰레기 청소, 벼 세우기 등 수해 복구작업에 힘을 쏟았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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