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항 크레인 1기 월말까지 설치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매미'의 강풍에 컨테이너 크레인 11기가 무너졌던 부산항이 다음달 초순부터 부분 정상화될 전망이다.

19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부산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한진중공업이 제작중인 크레인 3기 중 우선 1기를 이달말까지 구조를 변경해 신감만 부두에 설치하고, 나머지 2기는 오는 11월말과 12월말에 1기씩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크레인 3기는 당초 광양항 2단계 부두에 공급될 예정이었다.

우선 설치되는 크레인 1기는 현재 조립을 마친 상태여서 시운전을 거치면 설치한 지 1주일 만에 상업운전이 가능하다는 것. 이에 따라 부산항은 다음달 초순부터 부분적인 정상화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