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야.신라토기의 차이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야토기와 신라토기는 낙동강을 기준으로 동서로 나뉜 문화만큼이나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대체로 신라토기가 색깔이 검고 직선적이고 날렵한데 비해 가야토기는 밝고 우아하며 곡선의 부드러움을 나타냈다.

형태상으로는 그릇 받침에 난 창의 배열, 항아리 받침대의 유무, 뚜껑모양 등을 통해 비교할 수 있다.

목긴 항아리의 경우 신라는 가야와 달리 굽다리 받침대를 붙였다.

굽다리 접시의 경우 신라는 받침대의 창을 아래위로 엇갈리게 했으나 가야는 나란히 뚫었다.

또 신라는 굽다리 접시의 뚜껑 손잡이에도 창을 뚫었으나 가야는 창을 내지 않는 대신 단추 또는 젖꼭지 모양을 냈다.

가야토기도 대가야(고령)식, 금관가야(김해)식, 아라가야(함안)식, 소가야(고성)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굽다리 접시의 경우 대가야식은 접시 몸체가 낮고 굽다리가 나팔모양인데 비해 금관가야식은 입구가 밖으로 급격히 꺾이는 형태이며, 아라가야식은 굽다리가 장구모양이다.

굽다리에 뚫린 창의 형태도 대가야식과 소가야식은 주로 직사각형이지만 아라가야식은 불꽃 모양이다.

또 창의 배치는 대가야식이 대체로 아래위 2단 일렬이지만, 소가야식은 1단으로 길게 뚫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