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商議, 태풍피해 "실질보상"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상의는 23일 태풍 매미 피해를 입은 지역 산업체 피해에 실질적 보상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와 중앙재해대책본부, 대구시 등에 보냈다.

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태풍 매미로 대구지역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재해구호 및 재해복구비용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지원근거가 없어 피해 극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주택, 농경지, 농림시설 및 농작물, 공공시설 등에 대한 지원은 있지만 제조업에 대해서는 가내공업에 대한 200만원의 보상이 전부이고, 공장시설이나 생산기계 파손에 대한 보상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상의는 이에 따라 제조업체에 대한 복구비 지원근거를 마련, 제조업체 공장파손 등으로 인한 피해도 보상금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해달라고 건의했다.

상의는 또 건의서를 통해 산사태로 인한 제조업체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옹벽 등 토사예방시설 예산을 지원하여 방재시설을 조속히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