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26일 지난 6월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강력범죄 소탕 100일계획'을 추진, 조직폭력배 26명과 인신매매사범 11명, 사채폭력배 300명 및 강도 72명 등 모두 1천365명을 붙잡아 이중 45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를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악화로 사채폭력과 부녀자 납치 및 인신매매 등 서민 폭력사범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사범 311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36명을 구속했다"며 "지난해와 비교할때 주요 5대범죄 검거건수가 3.3%(195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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