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사회복지대상운영위원회는 27일 제7회 가톨릭사회복지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서정길 대주교상에 박문수(사진.62.서울대교구 무악동본당 주임사제)신부와, 사회봉사상에 박창복(44.사회복지시설 '성모의 마을' 운영자.부산)씨 등이다.
심사위원회는 "박문수 신부는 1985년 귀화한 이후 도시 빈민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빈민지역의 지역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해서도 헌신하고 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또 "박창복씨는 새벽시장의 리어카 짐꾼일을 하면서 오갈데 없는 할머니들을 돌보기 시작하였으며 1984년 '성모의 마을'을 세우고 자신의 구두닦이 수입으로 70명이 넘는 아동 및 청소년, 무의탁노인 등을 돌보는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고 전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이뤄지며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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