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형근 의원 "親北세력 정부 포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3일 "북한의 핵심세력이 현 정부내에 포진, (송씨 입국 등을)배후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 "이번 사건을 통해 북한의 핵심세력이 정부내에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며 "이런 세력들을 색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정부내 친북세력의 범위에 대해 "짐작은 가지만 공개하지는 않겠다"면서 "그러나 수사를 해보면 알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이 문제를 놓고 큰 논란이 예상된다.

이같은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참여정부를 뽑아준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근거없고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