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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과 외래어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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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지 557돌이 되는 날이다. 하지만 우리 고유의 한글은 갈수록 수난을 겪고 있다. 대구시내 번화가에도 많은 외래어 간판이 보인다.

이상철 기자

--관련기사--==>한글 상호 '너머' 음식점 운영 대구 김성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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