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는 올 하반기에 실시하려던 호주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확보된 예산을 집행부에 전액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군의원들은 11일 간담회를 열고 "지역민들이 엄청난 수해고통을 당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복구에 동참하는 의미로 해외연수 예산을 아예 반납하자"고 결의했다.
군의회는 당초 지난달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었으나 태풍 '매미'로 달성 전역이 큰 수해를 입자 무기연기했었다.
김판조 군의회 의장은 "지역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 동료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긍정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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