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의회 연수 취소 예산 반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의회는 올 하반기에 실시하려던 호주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확보된 예산을 집행부에 전액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군의원들은 11일 간담회를 열고 "지역민들이 엄청난 수해고통을 당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복구에 동참하는 의미로 해외연수 예산을 아예 반납하자"고 결의했다.

군의회는 당초 지난달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었으나 태풍 '매미'로 달성 전역이 큰 수해를 입자 무기연기했었다.

김판조 군의회 의장은 "지역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 동료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긍정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