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환경부의 올해 수렵장으로 지정되자 정원 360명의 2배 가까운 600여명의 수렵면허 신청자들이 접수창구로 한꺼번에 몰려들어 북새통.
일부 신청자들이 26일 밤샘하며 접수하자 이튿날 도착한 신청자들은 "27일부터 신청받기로 해 놓고 먼저 접수받을 수 있느냐"며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을 벌여 경찰까지 출동.
수렵면허 신청자 김이수(58.달성군 옥포면 신당리)씨는 "군청이 한꺼번에 몰려든 신청자들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대책을 호소. 창녕군은 "환경부에 정원보다 200명 더 늘려줄 것을 요청하고 협의 중에 있다"며 신청자들에게 자제를 호소.
창녕.조기환기자 ckh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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