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 점프통장 색출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국세청은 이번 부동산 대책이 실제적으로 투기차단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업자와 외지 투기세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우선 지난번 대구시 전역과 구미, 포항, 경주 등지의 중개업소 사업자등록 유도를 일선 군지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부동산 가격동향전담반'을 분양현장에 투입,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점프통장 등 투기세력을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특히 분양현장에 비노출 단속요원을 동원, 중개업소의 명함 돌리기 등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청, 구청, 경찰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투기의 실체를 찾아내기로 했다.

이와 관련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세력을 철저히 차단해야 하겠지만 지역경기 침체도 외면할 수 없는 입장" 이라고 말했다.

민병곤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