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계-실수요자 피해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금융계는 예상했던 수준이라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내림에 따라 실수요자 피해가 다소 나타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구은행 박성동 개인영업본부장은 "전체적으로 예상됐던 수준이기 때문에 금융권에 파급되는 효과는 별로 없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실수요자들이 집을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점은 있지만 대구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이니만큼 주택담보인정비율을 낮추는 등 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대구은행은 수성구 투기과열지구와 중구, 서구, 수성구 등 주택투기지역에 대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40%로 낮추고 소득증빙자료가 없을 경우 현행 0.15%의 가산금리를 높이기로 했다.

삼성.대우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구 점포도 부동산 대책으로 떠다닐 유동자금을 잡기 위해 일임형 랩어카운트와 방카슈랑스 상품 등 장기투자 자금으로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