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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 내달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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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클레멘타인'(제작 펄스타픽처스, 감

독 김두영)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이 영화의 제작발표회에 참

석하기 위해 다음달 16일 4박 5일 일정으로 내한한다.

'클레멘타인'은 이종격투기 선수권대회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 고수들이 펼치는

승부를 그린 액션 영화.

스티븐 시걸은 '언더시즈', '엑시트 운즈', '패트리어트', '하프 패스트 데드'

등에서 파괴력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며 인기를 모아온 할리우드 스타로 '클레멘타인'

에서는 주인공인 태권도 챔피언 '승현'(이동준)과 결투를 벌이는 상대역 '잭 밀러'

로 출연한다.

지난 9월 말 크랭크인해 30% 가량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스티븐 시

걸이 출연하는 분량을 제작중이다. 12월까지 촬영을 끝낸 후 내년 2월 개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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