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경부고속도로 서대구IC 금호분기점에서 서울방면으로의 진입로를 혼동한 십여명의 운전자들이 막다른 공사구간으로 2~3㎞ 가량을 주행하다 다시 되돌아 나오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는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공사 중인 경부선 금호분기점의 차선전환작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데다 야간 조명유도시설마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서울방면으로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진입로를 제대로 찾지 못해 공사구간으로 진입했던 것.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는 "날이 밝으면서 잘못 진입하는 차량이 사라졌다"며 "즉시 시공사 측에 연락해 차선을 정비하고 유도장치를 보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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