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진단을 받으면 기본적으로 술을 마시지 말고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먹는 것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열량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비만의 경우 체중을 줄이면 지방간이 개선될 수가 있다.
여분의 열량은 간에 지방을 더 쌓이게 만든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며 또한 지단백을 합성해 지방을 간에서 혈액으로 이동시켜 지방간을 개선시킬 수 있게 해 준다.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육류, 생선, 두부, 콩, 달걀, 우유와 유제품 등이 있다.
당질을 많이 섭취해서는 안된다.
당질의 과잉 섭취는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당질이 총섭취 열량의 60%가 넘지 않도록 한다.
또 가능한 단순당(설탕, 꿀, 엿 등 단맛이 나는 음식)의 섭취는 제한한다.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알코올은 간세포나 뇌 기능에 장애를 줄 뿐 아니라 간에서 지방 합성을 증가시켜 지방간을 비롯한 간질환을 유발한다.
일단 지방간으로 진단받으면 금주해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특히 비타민B군은 인체 효소의 구성 성분이며 간에서 각종 대사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육류, 생선, 우유, 달걀, 간, 치즈, 녹색채소, 강화된 곡류, 땅콩, 두류, 곡류의 배아 등이다.
김교영기자 도움말:대구.경북병원영양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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