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9시쯤 경주시 내남면 최모(67)씨 돈사에 불이 나 돼지 200여마리와 돈사 일부를 태워 9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농장 주인 최씨가 돈사에서 500여m 가량 떨어진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해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같은 날 밤 11시쯤 울진군 북면 박모(52)씨 돈사에서도 불이 나 돼지 450여마리와 돈사 200여평이 불에 타 4천7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정)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누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이주.이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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