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즈의 마법사' 9일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린이를 위한 가족연극 '오즈의 마법사'가 9일 용산동 대구학생문화센터를 찾는다.

특히 국내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극단 '수레무대'의 수준높은 무대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

또 2시간 남짓 되는 원작의 분량을 75분 정도로 줄이기 위해 이번 공연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Flash Ani.) 기법을 도입했다.

무대에 별도의 스크린을 설치, 극중간에 영상을 집어넣어 이야기 전개를 돕고 무대로는 표현할 수 없는 힘든 장면들도 연출해 낸다.

인물의 다양한 관점을 시각적으로 가능하게 만든 셈이다.

그만큼 다양한 영화적 상상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팬터지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자 한 것.

여기에다 만3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극이란 점을 감안해 스토리를 시종 지루하지 않게끔 유머러스하게 꾸미는 등 공연 내내 웃음이 넘친다.

공연은 9일 낮 12시와 오후 2시.4시. 입장권은 3종류로 1만~1만5천원. 문의 053)592-1068.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