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문-우방랜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3년 10월 25일 화요일 아침에는 비가 오다가 오후가 다 되어갈 때 비가 그쳤다.

아침에 일어나 밖았을(바깥을) 보니 비가 왔다.

나는 오늘 우방 타워 가는데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얼굴에서도 눈물이 나고 가슴에서도 눈물이 났다.

나는 그래서 책가방과 도시락 가방을 챙겨갔다.

나는 무거울 것 같아서 어머니한테 들어 돌라고(달라고) 하였다.

학교에 오면서 가슴으로 제발 비야 그쳐다오라고 하였다.

학교에 와서도 비가 와서 우방타워에 못 가고 책을 읽고 있는데 비가 그쳤다는 말을 듣고 가슴에 기쁨이 솟아졌다(쏟아졌다). 그리고 얼른 가방을 챙기고 버스를 탔다.

우방타워랜드에서 곤충과 물고기를 보았다.

밖에는 개와 토끼가 있었다.

오늘은 정말 다행이다.

이나영(대구동성초교 1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