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시장 맞아?"
유동인구가 많이 몰리는 재래시장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서문시장과 동산상가를 중심으로 시설 현대화 작업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름철 냉난방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쇼핑할 시간 동안 어린 자녀를 돌봐주는 어린이 놀이방, 휴게실 공간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또 가업을 물려받거나 인생도전의 텃밭을 시장으로 삼은 젊은 상인들이 몰려들면서 매장연출이나 디스플레이, 사입하는 물건도 백화점이나 할인점 못지않게 고급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아동, 여성, 패션 브랜드들이 시장에 매장을 여는 곳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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