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뜨게방에는 손뜨게용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기성복보다 훨씬 저렴하게 만들어 입을 수 있는 손뜨게 옷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서문시장 제일모사 김광수씨는 "백화점 등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 사진을 찍은 후 여기서 실을 직접 골라 가는 알뜰 쇼핑객들이 많다"면서 "특히 요즘엔 수능시험을 마치고 목도리 등의 소품을 만드는 학생들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보리 계열의 연하고 포근한 느낌의 실이 인기다.
모자 1만~1만2천원, 아동용 스웨터 3만원, 목도리 2만~2만5천원, 어른 조끼 2만4천원, 스웨터 6만원 등 기존 판매제품보다 30~50% 저렴하며 작품에 따라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제작 가능하다.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