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단내 자동화 전문회사 포스콘(사장 신수철)이 19일 중국 투자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국 대련에 포스콘 동방 자동화공정 유한공사를 설립, 출범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자동제어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포스콘과 중국의 수배전 생산판매 전문회사인 동방전기제조유한공사가 합자투자한 회사.
앞으로 포스콘은 콘트롤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동방전기제조유한공사는 수배전과 마케팅력을 제공해 중국내 최고의 플랜트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포스콘 신수철 사장은 "포스콘의 첨단 기술력과 동방전기제조유한공사의 우수한 영업력 및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신설 법인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자동화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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