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콘, 중 합작 자동화 전문 기업 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공단내 자동화 전문회사 포스콘(사장 신수철)이 19일 중국 투자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국 대련에 포스콘 동방 자동화공정 유한공사를 설립, 출범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자동제어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포스콘과 중국의 수배전 생산판매 전문회사인 동방전기제조유한공사가 합자투자한 회사.

앞으로 포스콘은 콘트롤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동방전기제조유한공사는 수배전과 마케팅력을 제공해 중국내 최고의 플랜트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포스콘 신수철 사장은 "포스콘의 첨단 기술력과 동방전기제조유한공사의 우수한 영업력 및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신설 법인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자동화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