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약을 술로 착각 마시고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전 5시15분쯤 경주시 산내면 윤모씨(37.여)가 농약이 든 병을 술병으로 착각하고 마신 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7일 새벽 4시쯤 잠을 자다 깬 후 앞마당 선반 위에 남편 홍모씨가 부어놓은 살충제를 산수유술병으로 착각하고 소주잔에 부어 마신 뒤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홍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겨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윤씨가 숨진 방안에 안주로 삼았던 사과가 흩어져 있는 점으로 미뤄 농약을 술로 착각해 일어난 사고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경주.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