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현준, '달마야, 서울 가자'에 합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달마야 놀자'의 스님 4인방 정진영·이문

식·이원종·류승수가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속편 '달마야, 서울 가자'(제

작 타이거픽쳐스·씨네월드)에 신현준이 합류한다.

'아이언 팜'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달마야, 서울 가자'는 도시로 내

려간 스님들이 빚더미의 절을 지키기 위해 주먹패와 대결한다는 줄거리로, 신현준은

조직폭력배 두목 범식으로 등장한다.

'달마야, 서울 가자'는 신현준이 출연중인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끝나는

내년 1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