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원서류가 '인(印)'이나 '서명'이라고 바뀌었는데도 습관적으로 도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깜박 잊고 도장을 가져가지 않은 채 먼 곳으로 가는 경우 다시 쓸 일이 없는 나무도장을 몇 천원씩 주고 파야 한다.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누구나 아무 이름으로나 만들 수 있는 도장을 굳이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도장문화는 신용사회로 가는 발걸음을 더디게 만든다.
모든 서식에서 도장 대신 서명을 점차 확대했으면 좋겠다.
조창식(대구시 동인3가)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