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안전시민연대 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 발생 10개월이 지난 가운데 지하철 안전문제를 시민차원에서 논의하자는 뜻에서 지역인사들로 구성된 '대구지하철 안전시민연대'(이하 대안련)가 17일 대구YMCA 대강당에서 결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대안련은 "전동차 내장재를 불연재로 전면 교체하지 않은 채 달리는 대구지하철은 불안한 위험요소가 많다"며 "지역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대한 안전문제를 시민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운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안련 결성식에는 서울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결성식 뒤 중앙로역 입구 도로에서 지하철참사 희생자에 대한 헌화 등 행사도 가졌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