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항주변 항공기 소음피해 소송취하-대.경대책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연대'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1년 제기했던 '대구.포항.상주.예천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연대는 "소송제기 뒤 관계당국이 비협조로 일관해 왔고 소송에 필요한 공항주변 항공기 소음 감정비용이 2억7천여만원에 이르는 등 부담이 너무 많아 소송을 포기한다"고 했다.

그러나 대책연대는 소송포기 대신 지역 공항주변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을 위해 각종 세금과 전화료, 의료보험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는 '항공기 소음피해 보상 특별법'의 빠른 시일내 마련을 촉구키로 했다.

한윤조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