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의 이름 도용 휴대전화 구입해 덜미

중부경찰서는 지난 4월28일 새벽2시쯤 남구 봉덕동 ㅈ나이트클럽에서 주은 박모(25.여)씨의 손지갑 속 신분증을 이용, 박씨의 신분으로 휴대전화 3대를 구입하고 전화 사용료로 280여만원 가량을 쓴 혐의로 22일 황모(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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