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최대 현안사업이던 그린환경센터(쓰레기 현대화처리장)가 2년간의 공사 끝에 마침내 준공됐다.
영천시는 23일 완산동 산 3 그린환경센터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영천 그린환경센터는 총면적 14만9천500㎡에 쓰레기매립면적(바닥면적) 7만4천400㎡, 시설용량 89만6천300㎥ 규모이며 앞으로 29년간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쓰레기매립시설 외에 재활용선별동, 환경미화원 휴게실, 침출수 처리장, 생태호수, 체육시설 등을 갖춘 영천 그린환경센터는 현대식 시설과 친환경적으로 시공돼 환경시설 견학코스로 손색이 없다는 평. 특히 쓰레기처리장에는 침출수 누수방지용 시트를 보호하기 위해 폐타이어 1만8천여개를 시설해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를 겸한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영천 그린환경센터 건설비로는 국.도비 및 시비 246억원이 투자됐다.
내년 1월1일부터 영천 전역의 쓰레기를 처리하게 되며 지금까지 쓰레기처리를 맡아온 화룡동 쓰레기매립장은 올해말 폐쇄돼 시민공원으로 조성된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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