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입시에 재수하는 큰 애까지 두 아이가 대학 원서를 낸다.
그런데 대학들이 전형료 수익 올리기에 급급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 접수료까지 학생들에게 덤터기를 씌우는 행위에 분통이 터진다.
작년에 대입시를 경험해 보니 한 개 대학 전형료만 7만원 정도 했다.
아이가 3개 대학 이상 접수를 할 수 있으니 전형료만 30만원을 넘었다.
이번에는 두 아이가 대입시를 치르니 그 비용이 더욱 걱정스럽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대학들이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를 하는데 그 접수 비용 5천원까지 학생들에게 내라는 것이다.
원서 접수를 온라인으로 하면 업무도 편리해지고 인건비도 절약되므로 전형료와 접수비가 내려가야 정상인데 오히려 접수비까지 학생들더러 내라고 하니 대학측의 횡포가 아닌가 싶다.
이준호(상주시 함창읍)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