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기총 길자연 회장 재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0대 차기 대표회장에 예장합동 길자연(吉自延) 현 대표회장(왕성교회)이 다시 선출됐다.

한기총은 29일 오후 서울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길 대표회장을 1년 임기의 차기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길 대표회장은 이날 152명의 실행위원 중 136명이 출석해 직접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86표를 획득, 49표를 얻은 예장대신 양용주 목사(청파중앙교회)를 눌렀다.

길자연 대표회장은 "지난 한해 추진했던 직능별 기독교인 대표모임을 활성화해 기독교인의 사회봉사활동을 강화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와의 교회연합운동에 더욱 매진,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혼으로 인한 가정해체를 막기 위해 외부기관과 손을 잡고 가정사역에 힘을 쏟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