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텔 전산오류, 번호이동 절반 실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전화 번호이동성제도 시행 첫날인 지난 1일 번호이동 신청의 절반 가량이 SK

텔레콤의 과금 전산시스템 오류로 인한 인증실패 때문에 번호이동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보통신부는 시행 첫날 총 6천112건의 번호이동 신청이 있었으나 그중 3천67건

만 완료되고 나머지 3천45건은 번호이동 인증실패 등의 전산오류로 번호이동이 이뤄

지지 않았다고 2일 발표했다.

정통부는 번호이동 실패의 주요 원인은 SK텔레콤의 과금 전산시스템중 일부에서

오류가 발생했고 SK텔레콤 요금 통합과금자의 번호이동 전환처리 프로그램에도 문제

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그러나 SK텔레콤이 고의로 전산오류를 초래했다는 KTF와 LG텔레콤 등

후발사업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예상수익 감소 등에 대해 손해배상 신청을 할 수 있

다"는 모호한 답변만 할 뿐 향후 전산오류 재발에 대한 제재조치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