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예식장에 웬 갤러리가?'
서양화가 최돈정씨는 최근 운경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48의 1 '모레아 장례예식장' 3층에 약 70평 규모의 화랑 '갤러리 라운지'를 개관했다.
삶과 죽음을 접목한 예술이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화랑측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화랑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음악을 듣고 차도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갤러리 라운지'는 31일까지 개관전인 '최돈정전'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7월까지 김영일 장영희 최옥영 김건규 강혜은 조희모 등의 초대전을 열 예정이다.
8월에는 화랑 소장작품전도 계획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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