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기숙사 접수받아 칠곡군, 지역출신 10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은 지역주민 자녀 중 경북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신청을 1월31일까지 접수한다.

경북대 향토생활관 입사대상은 경북대 학생 중 칠곡군내에 주민등록을 둔 성적 우수학생으로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250점 이상인 학생, 재학생이나 복학생은 직전학기 평점이 2.3이상인 학생이며 선발인원은 10명이다.

입사 희망자는 이달말까지 칠곡군청 주민자치과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심사 후 2월 10일 확정발표한다.

칠곡군은 지난해 6월 경북대와 향토생활관 건립비 출연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칠곡군 출신 입사생 10명을 배정받았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