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얼었던 배관 터져 아파트 물난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밤 9시35분쯤 대구 중구 동산동 ㄷ아파트 13층 소화전에서 갑자기 물이 넘치는 바람에 20여분간 때 아닌 물난리 소동.

이날 밤 소화전에서 넘쳐난 물은 복도를 따라 아파트 5층까지 흘러내렸는데 이 때문에 8개층이 한때 물바다를 이루자 주민 수십명이 나와 비질을 하면서 물을 쓸어내느라 애를 먹기도.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강추위로 얼어붙었던 소화전내 배관이 추위가 풀리며 터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