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대구시지부장에 이재용(李在庸) 전 대구 남구청장이, 경북도지부장에는 박기환(朴基煥) 전 포항시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31일 실시된 대구와 경북지역 중앙위원 경선 결과 이 전 구청장은 68.6%의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 시지부장직을 계속 유지하게 됐고 박 전 시장은 48%의 득표율을 기록, 추병직(秋秉直) 현 지부장을 13표 차이로 누르고 새 지부장에 뽑혔다.
대구지역 중앙위원은 이 지부장과 김태일(金泰鎰) 영남대 교수. 김준곤 (金焌坤)변호사 등 3명이고 경북은 박 지부장과 추병직 전 지부장 그리고 홍의락(洪宜洛) 부지부장 등 3명이다.
열린우리당은 또 1일 서울대회를 끝으로 중앙위원 선출을 완료, 지난달 11일 전당대회에 따른 당체제 정비작업을 마무리했다.
대구.경북의 경우 여성대표로 나선 전혜숙 전 경북약사회장을 비롯 서영교 우리당부대변인, 류진숙 교육부정책자문위원이 모두 당선됐고, 박은수 변호사는 예상을 뒤엎고 남자장애인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