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5일)을 맞아 대구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북구 무태청년회는 5일 오후 4시 옛 동변다리 아래 동화천변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 태우기' 행사를 가진다.
이날 행사는 최근 무태.조야지역에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주민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마련됐고 지역12개 초교생 풍물패의 농악공연도 함께 열린다.
또 고산농악보존회는 이날 월드컵 경기장 앞 대구-부산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대구 경제 살리기 기원 달집태우기' 행사를 연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행사에선 고산농악 풍물공연과 어린이 민속놀이 경연대회, 널뛰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에 이어 대구 경제살리기 기원제와 달집 점화 등이 펼쳐진다.
달성군의 경우 현풍천변에서 달성문화원 주관으로 정월대보름맞이 기원제 군민노래자랑 행사가 열린다.
올해 6회째인 이날 행사는 현풍초교 어린이들의 사물놀이 및 난타공연이 식전행사로 열리고 장승세우기, 달집태우기 및 군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또 다사농악보존회는 다사읍 세천리 금호강 둔치에서 지신밟기, 대보름굿, 달집태우기, 농악놀이 등을 준비했고, 구지번영회는 새마을금고 앞에서 마을 대항 윷놀이 등 정월대보름축제를 펼친다.
박용우.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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