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다음달 일본 교토시에서 열리는 세계역사도시연맹 이사회에 연맹 가입 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
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이 5천년 역사의 향기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한국정신문화의 본고장인 점을 부각시켜 세계역사도시연맹 가입을 성사시킨다는 것.
안동시는 전세계 역사도시와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안동이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현재 영어 일어 연맹 가입 신청서를 안동대 어학원에 의뢰, 작성 중이다.
세계역사도시연맹엔 경주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입해 있고 북한은 개성, 일본-교토, 중국-시안.난징, 미국- 보스톤, 캐나다-몬트리올.퀘백, 이스라엘-예루살렘, 스위스-취리히, 스페인-바르셀로나 등 49개국 61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2년마다 이사회를 갖는 세계역사도시연맹에는 올해 안동과 스위스 제네바, 프랑스 비종 등 3개 도시가 가입을 신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청 정진용 담당은 "현재 회장국인 일본 교토시장이 안동에 큰 관심을 보여 안동의 회원도시 자격획득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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