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월 한달동안 끼어들기나 갓길 주차 등 교통질서를 흐리는 악성.얌체 운전자 집중단속에 나선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5일 "얌체운전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대구 지역내 26개 지점에 경찰 인력을 대거 투입해 얌체 운전자 적발에 나서게 된다"며 "얌체운전은 물론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도로 합류지점에서의 끼어들기와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자동차 번호판 조작이나 훼손행위, 화물차의 적재함 잠금장치 설치여부와 자동차 전용도로 갓길 불법 주.정차 행위 등이다.
또 주요 단속구간은 동산.서성.공평.큰고개.청구.동대구역 네거리와 서대구 IC진입로 및 북부정류장 부근, 황금네거리와 두산오거리, 화원삼거리 등이다.
이재협기자 l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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