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지구획 땅매각 10억원 횡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조균석)은 16일 토지구획정리지구의 땅을 매각하면서 이중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총 10억여원을 업무상 횡령한 혐의로 구미시 인의동 토지구획정리지구의 조합장 이모(60.구미시 구포동)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작년말 신모씨 등 6명에게 구미시 인의동 토지구획정리지구내 500여평의 땅을 팔면서 6억5천만원에 판 것을 5억5천만원에 판 것처럼 허위 부동산매매계약서를 작성, 차액 1억여원을 별도 관리하는 등 그동안 같은 방법으로 2천900여평의 땅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총 1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