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15분쯤 경부고속철이 지나갈 동대구역(대구 동구 신암동) 3번 홈과 5번 홈 사이의 전기 배선에서 합선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이 불은 근처에 있던 빈 페인트통으로 옮겨붙었으나 역무원들이 소화전을 이용해 곧바로 진화해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5번 홈 위쪽에 설치된 고속철도 전기(2만5천V) 공급장치의 전선 피복이 일부 벗겨진 것으로 미뤄 이 부위에 이물질이 닿으면서 발생한 스파크가 다른 곳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전기 전문가를 불러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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