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신, 아줌마!-"봄쳐녀 같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웰빙(Well-being)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평상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강화자(62)씨는 나이에 비해 '할머니'라는 단어가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늘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 또한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을 만한 것 같았다.

'변신! 아줌마' 진행팀은 늘 활동하기 편한 스포티한 옷을 즐겨 입는다는 강씨를 좀더 우아한 모습으로 변신시키기로 했다.

화려한 봄 색상의 여성적인 투피스에 어울리게 화장과 머리 스타일도 온화하게 표현했다.

"이런 옷은 난생 처음 입어 봅니다".

옷을 사러 갈 때도 항상 남편과 함께 간다는 강씨는 "완전 변신했네"하며 촬영내내 웃음을 보낸 남편 황종환(66)씨의 얼굴을 쳐다보며 연신 밝은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오늘 하루 실컷 웃었다"고 말하는 강씨. 어머니의 촬영을 지켜보러 서울에서 급히 대구로 온 딸 지현(36)씨는 "지금껏 가족사진 한번 제대로 찍은 적이 없다"며 곱게 화장한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진행.스태프진:메이크업.코디-윤지은(대경대 겸임교수.윤토탈코디네이션 대표), 헤어-손연숙(명가미용실 원장), 사진-(에이원 스튜디오), 의상-코코 박동준, 액자-현액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