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1문화재 1가족 자매결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를 위해 불성실한 관리인을 교체하고, '1문화재 1가족 또는 1단체 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는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 1천563점의 보존관리를 위해 책임관리인을 새롭게 지정하고, 문화재별로 가족 또는 단체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한편 건축물문화재는 인근 주민과 관리계약을 체결토록 했다.

또 석조.목조 문화재는 3년마다 관리실태를 조사해 상태가 양호한 문화재는 보수비를 우선 지원하고, 불량한 문화재는 관리인을 교체하거나 문화재 지정을 해제하는 등의 인센티브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밖에 신규 문화재 지정 신청 때는 관리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일부 문화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책임관리인과 소유자, 단체 등을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국비 355억원을 포함한 628억원으로 300여점의 문화재를 보수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